DUN DUN - REMINISCENCE(에버글로우)

가사 ALL 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 Yeah EVERGLOW 북을 울려라 Pa rum pum-pum-pum-pum-pum 노랠 불러라 Tra-la-la-la-la-la-la 등장부터 좀 거칠게 갈 테니까 깜짝 놀라지 마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난 방금 스친 애 보통 아니라고 깊은 이 정글도 나에겐 짜릿한 놀이터 Alright 난 골랐어 nananananana 너의 그 심장에 내 이름 하나를 남길래 So You had better run You are so done You are so done Now you're done 나의 눈빛에 갇힌 작은 어린 양같이 Dun Baby 꼼짝 못 할걸 내가 보기와 좀 달라 거침없지 so strong 잠깐 방심하는 찰나 뒤집어버려 bomb the bomb 순식간에 제압해 네 숨을 턱 막히게 해 말투는 cool 나의 몸짓은 hot like uh 우아하게 난 지금 won't stop can't stop 너를 노려 뛰어 달아나도 결국엔 조그만 무인도 Alright 다 끝났어 nananananana 너의 그 심장에 내 모습 하나를 새길래 So You had better run You are so done Now you're done 나의 눈빛에 갇힌 작은 어린 양같이 Dun baby 꼼짝 못 할 걸 난 깊이 널 깊이 더 깊이 파고들어 끝까지 확실히 단단히 움켜쥐어 나를 우러러 바라보겠지 나를 외치고 부르짖겠지 그래 아마 넌 내 것이겠지 넌 전부 다 읽혔어 You are so done You are so done Now you're done 나의 눈빛에 갇힌 작은 어린 양같이 Dun Baby 꼼짝 못 할걸 Dun Dun Dun Dun Baby 꼼짝 못 할걸

 

Mid tempo EDM pop 곡인 DUN DUN은 마치 사막의 흙바람이 느껴지는 것 같은 멜로디와 가슴을 울리는 강한 비트, 강력한 Brass와 섬세한 보컬 라인이 매력적인 곡이다. 지금까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강렬하고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와 에버글로우의 세계관이 담긴 감각적인 영상미의 뮤직비디오는 에버글로우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확고히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작사가 서지음과 히트곡 제조기인 Ollipop, Gavin Jones, Hayley Aitken, 72 가 공동으로 에버글로우를 위해 작업해 더욱더 기대되는 곡이다.

 

02 DUN DUN 서지음 Olof Lindskog, Hayley Atiken, Gavin Jones, 72 OLLIPOP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중국의 3대 연예 기획사 중 하나다. 중국 3대 연예 기획사는 위에화를 비롯하여 화이브라더스(华谊兄弟传媒股份有限公司)[2], 화처 미디어(华策影视)가 꼽힌다. 화이와 화처는 주로 영화나 연속극에 손을 대며, 위에화는 음악 쪽에서 독보적이다. 이외에도 완다 그룹 계열의 바나나 프로젝트(香蕉计划)가 있으며, 이 곳은 티아라와 미스에이를 탈퇴한 멍지아를 소속 연예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본사는 베이징에 있다. 대한민국 연예 기획사와 여러 합작 사업을 하여 대한민국에도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지사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를 세워 대한민국에서도 본격적인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외래어 표기법/중국어에 따르면 '위에화'가 아니라 '웨화'로 표기하는 것이 옳으나, 회사의 공식 한글 표기가 '위에화'이므로 나무위키에서는 '위에화'로 표기한다. 본사 대표이자 창업자는 두화라는 여성으로, 본래는 화이브라더스의 전신이 되는 화우세기에서 홍보 매니저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고 알려져있다. 수년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경험을 쌓은 두화는 3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화이브라더스가 창립되기 이전 회사를 나와 중국의 거대온라인기업 KongZhong의 CIO 양닝으로부터 막대한 자금지원을 받아 위에화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였다.